예쁘다고 난리난 에스파(aespa) 윈터의 홀터넥 / 영상, 사진

 

SM 소속 아티스트 aespa(에스파) 윈터

 
SM 소속 아티스트 
그룹 aespa(에스파)의 멤버 윈터의 홀터넥 패션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윈터의 가녀린 목과 예쁜 어깨 라인을 잘 부각시키는 패션이라며 업계내에서는 칭찬 일색이다
기존에도 귀여운 외모와 멋진 춤실력과 가창력으로
에스파 내에서 인기가 매우 많은 멤버중 하나였지만
최근 홀터넥 패션으로 인해 한번 더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에스파의 Debut

 
SM의 가장 젊고 트렌디한 걸그룹인 aespa(에스파)는 
2020년 11월 17일에 디지털 싱글 'Black Mamba' 로 데뷔했다
SM 소속 아이돌 답게 강렬한 음악과 댄스로 데뷔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기존의 SM 걸그룹보다는 동방신기, EXO와 같이 보이그룹의 느낌이 더 강렬했다
 
이후 2021년 5월 17일에 세번째 디지털 싱글 'Next Level' 을 발매하였다
노래 Next Level 은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의 OST를 aespa(에스파)의 색깔로 재구성해
리메이크한 곡이다
그루브한 베이스라인이 인상깊은 곡인데
보이그룹 느낌이 강했던 에스파와 찰떡이었고 댄스가 크게 유행을 하며 
에스파는 제대로 인기스타 반열에 올랐다
 
특히 이때 멤버 카리나와 윈터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으며
두 멤버 모두 남성팬도 많았지만 여성팬들의 인기가 극에 달하며
여성팬들의 워너비가 되었다
 

 

윈터의 홀터넥

 
윈터는 데뷔 초기에도 홀터넥을 자주 착용했는데
회사 내에서도 홀터넥 패션이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윈터는 뼈대가 얇고 목과 어깨라인이 예쁘기 때문에
이런 홀터넥 코디를 착용했을 때 매우 잘 어울린다
 

 
 
홀터넥 패션은 특유의 고급스러운면서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있는데
윈터가 입었을 때는 부드러운 여성의 느낌보다는 강한 여성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게 된다
데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윈터에게 홀터넥 코디를 시도하는 것을 보면
아마 에스파 코디들도 이 부분을 잘 알고 매치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또 한번 화제가 되었던 윈터의 홀터넥 패션

 
최근에는 윈터가 착용한 또 다른 홀터넥 패션이 레전드라며 호평일색이다
 

 
강렬한 빨간색 의상을 입은 윈터느 매우 짧은 치마 길이와 가슴 부근까지 내려오는 상의 길이에 홀터넥을 입고 무대를 하고 있다
보는 사람마저 아찔한 정도로 아슬아슬한 길이의 의상은 윈터의 예쁘고 멋진 몸매를 부각시켜 윈터의 섹시함을 드러낸 레전드 무대가 되었다고 한다
 
혹자는 귀엽고 당찬 여성의 이미지였던 윈터가 
섹시한 표정과 의상으로 무대를 하는 모습을 보고 반전매력에 또 한번 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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